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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of Theological Interpretation 10.1 (2016)
Edited by Joel B. Green
ISSN: 1936-0843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Eisenbrauns
Language: English

Abstract

By surveying proposals on canonical interpretation submitted in the last 15 years, we can trace a gradual rift between the proposals that theologians submit and the proposals that biblical scholars submit. In particular, we will identify an old but largely unrecognized distinction between hypermaterial and nonmaterial forms of canonical reading. The hypermaterial reading—often adopted by biblical scholars —fuses how the canon functions with how the canon was formed. The second type of reading, a nonmaterial reading, focuses on canonical unity and tends to be a position held by theologians. These proponents do not completely abandon the physical features of canon but claim that the unity of the canon comes from the outside —through the lens of theological (and a theocentric) cohesion. Given these two extremes, either a third option or a bridge that closes the gap is necessary.

Key Words — canonical approach, unity, intertextuality, final form, theological shape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지난 15년 동안 제시된 다양한 정경적 읽기를 살펴보고, 이 기간 동안 학계에서 발전되어 왔던 두 가지 연구 방향을 소개한 후 평가하고 있다.
  • 저자는 정경에 대한 학문적 접근에 있어서 여전히 분과별(성경신학 분과와 조직신학 분과)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아쉽게도 정경의 본질을 이해하고 정경적 읽기를 하는 방식에 있어서, 자신들만의 체계 내에서 이해하고 그 곳에 머무르려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 첫 번째 방향은 정경이라는 물리적 실체 그 자체에 상당히 집착하는(hypermaterial) 경향인데, 이는 정경이 “어떤 기능을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정경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하는 문제와 융합시키려는 경향이다. 저자는 이 관점이 정경이 형성되고 배열되는 과정에서, 형이상학적인 무엇이 아닌 순수한 역사성 그 자체에 관심을 갖고, 정경화를 발생시키고 유도한 어떤 초월적인 행위를 배제하려는 경향을 띈다고 설명한다.
  • 두 번째 방향은 정경을 일종의 비물리적 실체로 간주하는(nonmaterial) 경향인데, 이 경향은 정경적 “단일성”(혹은” 통일성”)에 초점을 맞추는 형태이다. 저자는 이 방향을 지지하는 학자들이 정경의 가시적 특징에 대해 완전히 거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경의 단일성은 외부로부터, 특별히 신학적 응집성의 렌즈를 통해 발생되었다고 이해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 저자는 결국 이 두 경향이 성경 분과와 신학 분과라는 두 대립적인 분과에서 각각 나타나고 있으며, 지속적인 불협화음이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 저자는 이 두 경향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본 후, 이 간극을 매워줄 대안적인 혹은 중립적인 접근을 제시한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정경적 접근이라는 것이 Brevard Childs에 의해 처음 시작될 때부터 이미 두 영역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별히 물리적 정경의 형태와 신학적 숙고 사이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연결점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결국 전통적인 정경적 방법론이 이 두 극단을 충분히 포용하면서도 양 극단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접근이라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