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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New Testament Studies 62.3 (2016)
Edited by Francis Watson
DOI: 10.1017/S0028688514000332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Language: English

Abstract

This article describes how the writers of the Hodayot understand Gen 2.7 as describing an anthropological crisis: the human is formed from the dust and wasting away. Drawing on Ezekiel 37, the hymnists maintain that this crisis is overcome by God imparting his Spirit. This understanding of Gen 2.7 is used to illuminate Paul’s argument in 1 Corinthians 15. Paul likewise reads Gen 2.7 as a description of an anthropological problem, and he finds the solution in Ezekiel 37. Yet, he introduces his own twist so that Gen 2.7 comes to express both the crisis and the solution.

Keywords: anthropology, body, death, eschatology, hermeneutics, Scripture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눈문은 Hodayot의 기자가 가진 인간에 대한 인식과 고린도전서 15장에 나타나는 사도 바울의 인간 이해를 비교 분석하고 있다. 특별히 저자는 Hodayot의 기자가 창세기 2장 7절에 나타나는 흙으로부터 만들어져 흙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존재론적 특성이 바로 인간의 한계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우선 저자는, 많은 학자들이 바울의 창세기 2:7 이해를 필로의 창 1:26과 2:7 이해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몇몇 결정적인 부분에서 필로와 바울의 이해는 서로 차이를 보인다고 주장한다(e.g., 일관성 결여, 핵심 사상 불일치, 종말론적 관점의 결여 등).
  • 저자는 필로의 저작보다 Hodayot이 바울의 종말론적 이해와 가장 유사하다고 설명하면서, Hodayot의 인간 이해가 바울의 사상과 비교 가능한 최고의 모델이라고 주장한다. Hodayot의 기자는 창세기 2:7에 묘사된 흙으로부터 창조된 인간의 존재론적 특징이 인간의 불행한 운명이자 위기로 보고 있으며, 인간이 흙에서 나온 것처럼 흙으로 사라지게 된다는 이해를 가진다고 설명한다.
  • 저자는 Hodayout에서 발견되는 창세기 2:7에 대한 암시가 기자의 인간에 대한 이해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면서 다음 세 가지 논지를 강조한다: (1) 인간이 진흙으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개념을 단순히 관용구나 메타포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2) 기자의 창세기 서술은 죄에 관한 것이 아니라,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묘사한다. 즉, Hodayout 기자는 인간의 위기는 일차적으로 죄의 문제가 아니라, 약함과 비불멸성이다. (3) Hodayout 기자는 인간의 육체적, 물질적 실재(먼지, 진흙)를 묘사하고 있다.
  • 저자는 Hodayout 기자가 제시하는 해결책은 물질적인 실재의 재구성이 아니라 이러한 딜레마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님의 개입이라고 보았다고 지적한다. 즉 기자가 “당신이 나에게 주신 영에 의해“(by the spirit which you gave me, 5:36; 8:29; 20:14–15; 21:34)라고 서술하는 부분에서, 저자는 이 부분이 에스겔 37:6과 14을 암시하고 있으며, 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결책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으시는 하나님의 영이라고 설명한다. 즉, Hodayot의 기자는 종말론적 새창조를 죄를 짓기 이전 상태에 있는 에덴동산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흙으로부터 온 인간은 이러한 소망을 이룰 수 없으므로 결국 하나님의 임재에 머물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 저자는 이 관찰을 토대로 고린도전서 15장에 나타나는 바울의 논지를 하나씩 살펴본다. 저자는 바울의 논지가 Hodayout의 논지와 상당히 유사하며, 특별히 본문에서 묘사되고 있는 인간의 한계와 위기는 죄가 아니라 창세기 2:7에서 묘사하고 있는 인간의 나약함과 비불멸성이라고 지적한다. 그 해결책 또한 Hodayout과 유사하게 에스겔서의 하나님의 영에 의한 새창조로 보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나 이 두 저자의 차이점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바울이 창세기 2:7을 이 한계와 위기의 원인이자 동시에 해결책으로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바울은 ‘첫 번째’과 ‘마지막’이라는 형용사를 사용하여 창세기 2:7을 두 아담을 언급하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이는 에스겔 37장의 해석에 비추어 창세기 본문을 새롭게 해석한 결과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