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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The Catholic Biblical Quarterly 78.3 (2016)
Edited by Leslie J. Hoppe
ISSN: 0008-7912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Catholic Biblical Association of America
Language: English

Abstract

In this essay I argue that the Johannine “colophons” of John 20:30-31 and 21:24-25 support the argument that the author of John’s Gospel was aware of one or more of the Synoptic Gospels. Although these passages do not prove that theory, they demonstrate that John’s Gospel participates in a competitive textualization of the Jesus tradition, emphasizing its superiority to prior textualized Jesus books. This obsedation raises the question of what prior textualized Jesus traditions the author could have known. Although they are not the only options, it is here argued that the Synoptics are by far the most likely candidates.

Key Words: Gospel of John, competitive textualization, Johannine transmission, John 20:30-31, John 21:24-25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요 20:30-31과 21:24-25에 근거하여 요한복음의 저자가 공관복음을 알았을 뿐 아니라, 그보다 더 나은 복음서를 쓰고자 하는 의도까지 있었음을 주장한다.
  • 저자는 먼저 요한복음이 공관복음보다 문서 전통에 대한 인식이 매우 높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요 8장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의 이야기에서 예수님이 글을 쓰는 장면은 예수님이 글을 쓰실 수 있음을 나타내는 유일한 증거이고, 이러한 내용이 요한복음서에 후대에 삽입된 것은 그만큼 요한복음이 다른 공관복음에 비해서 문서기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 그렇다면 요 20:30-31과 21:24-25에서 말하고 있는 다른 기록들은 과연 공관복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본 저자는 그 시대에 쓰여진 예수님의 대한 문서는 마가복음, 마태복음, 누가복음, 그리고 P. Egerton 2정도 인데 P. Egerton은 쓰여진 시기가 최근에 Watson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자들이 2-3세기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 그러므로 저자는 요한복음이 말하는 “다른 기록”이란 공관복음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요한복음 저자가 공관복음서가 있음에도 또 다른 복음서를 쓴 이유는 이렇게 초대교회에서 권위를 인정 받은 다른 복음서들에 버금가는 혹은 능가하는 기록물을 남기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고, 이러한 점이 그 당시 문서전통에 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한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