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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Horizons in Biblical Theology 38.1 (2016)
Edited by Lewis Donelson
ISSN: 0195-9085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Brill
Language: English

Abstract

This paper investigates the question of deification in two groups of New Testament texts, i.e. the Pauline Epistles and the “Johannine literature” (fourth Gospel and Epistles of “John”), as well as the Greek patristic tradition. Though a specialized vocabulary referring to deification is missing from these groups of texts, Greek fathers used a very sophisticated combination of Pauline and “Johannine” concepts for the development of their respective theologies of deification. This study tries to explain why the patristic theologies of deification are so closely emulating Paul and “John” and it detects a common line that runs through the background of Paul and “John” as well as the patristic notion of theosis, namely the experience of the beginnings of the Christian life as an ontological transformation, i.e. conversion.

Keywords
Paul – Fourth Gospel – Johannine Epistles – Greek Fathers – conversion – baptism – theosis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바울서신과 요한복음간에 유사점을 신격화(theosis)와 회심이라는 주제에서 가장 명확하게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여기서 회심이란, 신앙 공동체에 참여함으로 인해 과거와는 다른 삶의 방식을 수용하고,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회심은 소극적인 행위가 아니라 역동적으로 가치관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한다.
  • 또한 신격화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을 닮아 가는 과정을 가르킨다.
  • 저자는 이 두 개념이 바울서신 가운데 잘 나타나 있다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신앙적, 사회적 울타리를 뛰어 넘는 걸 의미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믿음의 공동체에 입교하는 것은 옛 사람이 죽고(롬 6:6), 새롭게 태어나며(고전 4:15), 새로운 피조물이 됨(갈 6:15)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 중심에 성령의 역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그로 인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변해가는 것을 바울서신에서 볼 수 있다.
  • 저자는 이러한 근본적 존재론적인 변화가 비록 다른 언어를 사용하긴 하지만 요한복음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요한복음의 저자는 회심을 “위로부터(성령으로부터) 태어남” 또는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테마를 가지고 회심의 성격을 보여준다. 더욱이 회심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를 신약성서의 그 어떤 책보다 강조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바울과 비슷하게 이러한 변화를 역동적이고 점차적으로 묘사한다.
  • 결론적으로 저자는 이러한 유사점으로 인해 초대교부들은 그들의 신격화 신학을 정착해 나갈 때, 요한복음과 바울서신들을 적절히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