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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Historical Jesus 14.3 (2016)
Edited by Robert L. Webb
ISSN: 1476-8690
EISSN: 1745-5197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Brill
Language: English

Abstract

This essay strongly suggests that prior to Jesus’ death and its interpretation Judaism knew no interpretative means capable of transforming the ignominious death of crucifixion into something favorable.

Keywords
Jesus – Crucifixion – martyrs – Josephus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예수님의 십자가 상에서의 죽음과 그 죽음에 대한 이후의 해석이 있기 전까지, 유대주의에서는 십자가라는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호의적인 것으로 바꾸어 받아들일 만한 그 어떠한 해석학적 수단도 발견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 이를 증명하기 위해 저자는 우선 구약의 관련 핵심 구절인 신명기 21:22-23을 유대인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받아들였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신명기 구절과 그 핵심 표현인 “하나님의 저주”에 대한 연구를 토대로 당대의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은 하나님의 저주를 초래한 것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대단히 개연성 있는 관점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범주로 십자가 사건을 보는 이 관점은 동시에 그 어떠한 긍정적인 해석도 배제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 둘째로 저자는 당대의 실제 유대 문헌들을 조사하면서 (1) 십자가형이 아닌 죽음과 (2) 십자가에서의 죽음의 경우를 각각 나누어 살펴본다. 저자는 예수의 십자가 사건 이전에 십자가의 죽음을 그 어떤 긍정적인 것으로 특징 짓거나, 십자가에 달린 자를 종교적 영웅이나 애국자로 묘사하는 그 어떤 경우를 발견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동시에 십자가형의 실제 사례에 대한 설명과, 유대인의 십가가 형에 대한 다른 유대인들의 묘사가 십자가형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을 입증하지 못한다는 점도 함께 지적한다.
  • 결론적으로 저자는 예수의 죽음과 그에 대한 제자들의 해석 이전에 유대주의는 십자가에서의 불명예스러운 죽음을 그 어떤 긍정적인 것으로 변화시킬만한 해석학적 수단을 갖지 못했다고 결론내린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