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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135.4 (2016)
Edited by Adele Reinhartz
ISSN: 0021-9231
EISSN: 1934-3876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Language: English

Abstract

The purpose of the present essay is to argue for a thematic convergence between Mark and Paul by focusing on the literary function of the named women in Mark 15–16. First, I reconsider the seemingly unexpected conclusion of the Gospel at Mark 16:8, which appears to describe the women’s fearful and disobedient flight from the tomb. In contrast to the frequent negative view of their role in the narrative, I offer a positive assessment of the women’s role as exemplars of Markan discipleship. Second, I describe how Mark’s portrayal of these women as faithful disciples coheres with the theme of cruciform discipleship developed in Pauline theology. The intent of these two steps is to demonstrate that the function of the women in Mark’s narrative provides another thematic link between Markan and Pauline theology.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마가복음과 바울 서신이 십자가를 중심으로 한 제자도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주장을 마가복음에 나오는 이름이 명시된 여성들의 인물 분석을 통해 뒷받침한다.
  • 저자는 마가복음 16:8절에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여인들에게 나타나 자신의 부활을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알리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무섭고 놀라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라고 쓰여있는 구절을 마치 여인들이 두려움으로 인해 불순종한 것 처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것에 반대한다.
  • 본문의 침묵은 두려움의 사로잡힌 침묵이 아닌 하나님의 신성을 목격한 경외의 침묵일 뿐 아니라 제자들이 아닌 다른 이들을 향한 침묵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여인들이 예수님의 명령을 듣고 즉시 그 자리를 떠난 이유는 두려움에 숨기 위해서가 아니라, 회복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 즉 예수님의 죽음, 장사, 부활을 목격한 이 여성들이야 말로 마가복음에서 말하는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제자도의 모델이 되는 것이다.  저자는 바울도 마가와 같이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는 제자도를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마가와 바울은  비슷한 신학을 공유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면서 글을 마무리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