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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Early Christianity 7.4 (2016)
Edited by Jens Schröter
ISSN: 1868-7032
EISSN: 1868-8020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Mohr Siebeck
Language: German, English

Abstract

Auf der Suche nach traditionsgeschichtlichen Prägungen und rituellen Vorbildern und Analogien der frühchristlichen Mahlfeier (Eucharistie) haben Hartmut Gese und andere das antik-jüdische tôdah-Mahl als möglichen Bezug vorgeschlagen. Der Aufsatz untersucht diese These in Hinsicht auf die in den Quellen verwendete Terminologie, intertextuelle Bezüge und die Ritualpraxis im Judentum des Zweiten Tempels. Es ergibt sich, dass die auch systematisch-theologisch und in ökumenischer Perspektive reizvolle These der exegetischen Überprüfung nicht standhält.

Keywords: Eucharist, tôdah, Psalms, ritual meals, Last Supper, Pesach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Hartmut Gese가 제기한 tôdah(“thanksgiving”) 가설의 타당성에 관하여 문제를 제기한다.
  • Gese는 1968년에 제시한 자신의 가설을 2012년에 재확인했다(H. Gese, “Der alttestamentliche Hintergrund des Herrenmahls,” in Leidenschaft für die Theologie [ed. H. Assel et al.; Leipzig, 2012], 47–76). Gese에 따르면, 성만찬은 부활한 자의 tôdah이며, 그는 마가복음과 고전 11을 석의적/역사적으로 분석하면서 자신의 논지를 전개시켰다. 예수님은 이미 죽기로 작정된 자로서 자기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렸고, 따라서 하나님 나라의 출현을 축하했다고 Gese는 설명했다. 이러한 Gese의 주장은 Hans Lietzmann이 제시한 성만찬의 두 가지 기원에 대한 반대에서 시작되었다: (1) 성만찬은 부활하기 전의 예수님과 함께 했던 식탁교제의 연잔성이며 (2) 헬라적 영향을 받은 성례전적 식사이다. Gese는 자신의 글을 통해 이러한 헬라적 전통은 초기 기독교에서 성만찬의 출현을 결코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Gese는 성만찬에 대한 자신의 논지를 전개시킨다. (1) 유대 절기 식사의 목적은 기쁨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었다. (2) Joachim Jeremias에 반대하여 유대 유월절 식사가 성만찬의 기원이라고 볼 수 없다. (3) 다른 유대적 음식 전통(e.x., 메시아적 음식, 오병이어 등)과의 관련성도 거부했다. (4) 성만찬의 상황은 기본적으로 제2성전기에도 이뤄졌던 레 7:10-12의 tôdah 식사와 기본적으로 공통점이 있다. (5) 기념에 대한 모티브가 tôdah 전통에서도 존재한다. (6) 막 15장에서 등장하는 시 22편의 언급이 이 가설을 지지한다. 이렇듯 Gese의 가설은 간본문적이고 역사적이면서 신학적 논증을 복합적으로 융합하여 설득력있게 자신의 의견을 전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폭넓은 지지를 얻지는 못했다고 저자는 평가한다.
  • 한편 Jeremias는 네 가지 이유를 들어 Gese의 의견에 반박한다. (1) Gese에 의해 제시된 tôdah 의식이 실제로 존재했는지 의문의 여지가 있다. (2) 레 7:12-13 본문이 빵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만, 포도주를 언급하고 있지는 않다. (3)”부활한 자의 tôdah”라는 명칭 자체가 그 이전의 전통으로부터 연역할 수 있는 가능성을 희석시킨다. (4) b. Pesah. 13b와 t. Hag. 1:6에 따르면 tôdah 제물은 유월절 기간 동안 허용되지 않았다.
  • 저자는 Jeremias의 반박이 세 가지의 중요한 질문을 제기한다고 본다: (1) tôdah 전통을 과연 재구성 할 수 있을 것인가?(당대의 의례와 관련된 질문) (2) 신약이나 초기 기독교 문서에 나타난 성만찬이 토라와 그 이외의 문서에 나타난 tôdah를 지칭하는 것인가?(간본문적 관련성의 문제) (3) “성찬”(eucharist)이라는 명칭 자체가 과연 구약이나 초기 유대교의 tôdah를 지칭하는 것인가?(용어와 관련한 문제) 저자는 바로 이 세 가지 질문에 석의적 관점을 통해 답을 제시하고 있다.
  • 결론적으로 저자는 (1) 정경 이외의 기독교 문서에서 사용된 εὐχαριστία라는 용어는 성경과 초기유대의 tôdah 의식을 지칭한다고 볼 수 없다. (2) 제2성전기에 tôdah 의식이 행해졌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이 의식의 명확한 윤곽은 존재하지 않는다. (3) 간본문성의 관점에서 초기 기독교 저작들에서는 성만찬을 구약이나 초기 유대적 tôdah 의식과 관련지었다는 어떤 결정적인 증거도 없다고 주장한다.
  • 이러한 이유로 저자는 Gese의 tôdah 가설은 설득력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