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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The Catholic Biblical Quarterly 78.3 (2016)
Edited by Leslie J. Hoppe
ISSN: 0008-7912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Catholic Biblical Association of America
Language: English

Abstract

Based on insights from the history of interrelation, a Synoptic comparison, linguistic considerations, and narrative observations, I argue that the unusual expression παρέδωκεν τὸ πνεῦμα in John 19:30 indicates primarily that Jesus has completely died on the cross; it does not refer mainly to the gift of the Holy spirit. For intratextual reasons, the reference to the spirit may also point proleptically to what unfolds in the last two chapters of the Gospel of John, but this should not be seen as the primary meaning of the expression found in John 19:30.

Key Words: Gospel of John ٠ spirit ٠ death of Jesus ٠ pneumatology ٠ history of interrelation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요한복음 19:30절에 등장하는 παρέδωκεν τὸ πνεῦμα(영혼이 떠나가시니라)라는 구절이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지난 1850년동안 이 구절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해석되어 왔는데 19세기에 와서 Hoskyns이라는 학자가 이 구절이 단순히 예수님의 죽음을 의미할 뿐 아니라 성령을 교회 가운데 주심을 의미한다고 주장하였다.
  • 본 저자는 Hoskyn의 해석을 평가하기 위하여 세 영역으로 나누어 해당 구절의 의미를 논한다.
  • 우선 공관복음과의 비교를 통해 볼 때 요한복음만이 예수님의 죽음에서 성령을 나눠 주신다는 해석을 도출하고 있다는 해석은 그 근거가 약하다고 평가한다.
  • 언어학적으로도 παραδίδωμι 동사에 직접/간접 목적어가 항상 필요하지 않으므로 억지로 십자가 밑에 모인 사람들을 동사의 대상자(목적어)로 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
  • 다만 큰 문맥 속에서 봤을 때 요한복음 20:22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내용이 나오므로, 텍스트 상호간의 연결점으로서의 의미는 가질 수 있다고 본다. 다시 말해, 요한복음 19:30절에서 무리하게 성령을 연결시키는 것보다 예수님의 온전한 죽음이 부활 후에 예수님이 주시는 성령의 선물을 가능하게 했다는 해석이 더 적절하다고 결론을 내린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