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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New Testament Studies / Volume 61 / Issue 02 / April 2015, pp 144 – 164 DOI: 10.1017/S0028688514000332, Published online: 26 February 2015

Abstract

Roman identity and legitimisation of imperial rule were closely connected to the mythological motive of divine descent. In this context, the myth of Romulus with the encounter between the god Mars and the virgin Rhea Silvia developed its own significance that was available for broader circles within the population of the Roman Empire. It is against this background that Luke 1.26–38 may be read as an alternative foundation narrative that assimilates essential features of the Roman myth of origin in order to reinterpret it christologically.

Keywords: founding narrative, infancy narrative, pagan myth, history of religions, Luke and the Roman Empire

Article Description

  • 이 글은 누가복음 1:26-38에 등장하는 천사 가브리엘에 의한 마리아 수태고지가 로마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음을 주장한다.
  • 저자는 로마가 자신의 정체성과 법질서를 세우기 위해 스스로를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신들의 후손으로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것이 로마의 설립자인 로물루스 신화에 잘 반영되어 있다고 본다.
  • 로물루스 신화에 따르면 그들의 어머니 레아 실비아는 저주를 받아 처녀로 살도록 되어 있었지만 임신하여 아기를 출산했는데, 그들이 바로 쌍둥이 로물루스이며 그녀는 아이의 아버지가 마르스 신이라고 주장했다. 이 출산으로 레아 실비아는 감옥에 갇히고 쌍둥이는 버려지게 되었지만 늑대가 그들을 구해 양육해 주었고, 이들이 후에 로마 제국을 세우게 된다. 이런 신화의 내용은 당시 로마제국 내의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던 내용이다.
  • 이런 시대적 배경을 근거로 하여 저자는 누가복음의 마리아 수태고지에 등장하는 많은 요소들이 로물루스의 신화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런 공통적인 요소들은 누가복음의 저자가 예수님의 탄생을 설명하기 위해 당시 사람들에게 익숙했던 로물루스 신화를 사용하여 그것을 기독론적으로 재해석하려고 시도했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요약 및 번역
장규성 [Ph.D Student at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