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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Biblical Theology Bulletin 45.4 (2015)
Edited by David Bossman
ISSN: 0146-1079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SAGE Publication
Language: English

Abstract

This article summarizes a lengthy discussion on the story of Jesus, his disciples and the Pharisees who met together in the Galilean fields (Collins 2014: 27-107), exploring its historicity, rather than its source. The discussion will show that that the climax of the story, when Jesus replied to the Pharisees, is almost certainly based on an ingenious Greek translation of an existing Jewish argument, originally composed in Hebrew. This Hebrew argument justified “work” that was performed on the Sabbath in order to save life from starvation, although Sabbath “work” was (and is) otherwise forbidden by Jewish law. (According to Jewish law, any act of “healing” and/or “saving life” is regarded as “work.”) The subsequent dramatization of the argument, probably by Mark, resulted in the present fictional tale. This understanding of the story shows that the Galilean incident is not “a controversy tale” in which the historical Jesus was criticized, even vilified, by the Pharisees, as is often alleged. Instead, the author of the tale aimed to promote Jesus as the arbiter of Sabbath law, and to elevate him as an equal of the Pharisees when discussing Jewish law.

Key words: historical Jesus, Pharisees, midrash, Sabbath, Galilean, healing and saving life, rhetorical argument, kal va-chomer

Article Description

  • 본 논문은 복음서에 나타난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른 제자들과 예수님, 바리새인들의 이야기의 역사성을 논의하며, 결론적으로 본 이야기의 역사성을 부인하고, 이후에 창작된 이야기로 결론을 내린다.
  • 본 이야기에 관하여 어떤 주석가들은 안식일에 밀이삭을 뽑은 (plucked) 제자들을 비판한 바리새인들의 비판이 부당한 것이었으며, 본 이야기에서 잘못 행하고 있는 사람들은 바리새인들이 정죄하는 제자들이 아닌 바리새인들이었다고 해석한다.
  • 이러한 해석을 위해 몇몇 주석가들은 신 23:26과 레 19:9-10에서 가난한 자들이 다른 사람의 밭에서 이삭을 모으는 것이 허락되었다는 구절을 근거로 제자들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 하지만 본 논문의 저자는 이 구절들이 복음서의 본 이야기의 해석에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삭을 모으는 것이 허락되는 것은 추수 때인데 (레 19:10), 복음서의 이야기들은 추수를 전제하지 않으므로 위의 구약 구절을 통해 제자들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온당하지 않다. 사실 유대 안식법은 안식일에 추수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대 안식법에 따르면 안식일에 추수행위를 함으로써 율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은 바로 제자들이다.
  • 저자는 예수님의 논의 배후에 1세기 후반 이후에 회람된 kal va-chomer (가볍고 무거움)에 대한 유대인들의 논의가 존재한다고 본다. 저자는 kal va-chomer이 역사적 예수의 죽음 이후에 작성된 것이라면 복음서의 본 이야기는 역사적 예수 자신의 목소리를 담고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 저자는 본 이야기가 원히브리어 본문으로부터 창의적으로 헬라어로 번역되었다고 주장하며, 본 이야기의 헬라어 버전은 안식일에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서 제자들이 한 행동에 대한 예수님의 정당화를 강조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 예수님은 배고픈 사람들을 정당화하는데 반하여, 본 이야기에서 제자들이 배고프다고 언급되지 않는다. 이 점은 본 이야기가 예수님이 안식법의 중재자라는 것을 드러내기 위하여 창작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본 이야기는 또한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의 반목을 암시하지 않는다.

요약 및 번역
김규섭 [Ph.D., University of Aberdeen,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