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LINK

Article Details

The Journal of Theological Studies 68.1 (2017)
Edited by Dr Graham Gould & Dr Katherine Southwood 
ISSN: 0022-5185
EISSN: 1477-4607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Oxford University Press
Language: English

Abstract

Modern readings of Hebrews tend to reduce the text’s language of Jesus’ sacrificial offering to the event of his crucifixion. In my book, Atonement and the Logic of Resurrection in the Epistle to the Hebrews, I argue that such a reduction does not adequately account for either the presence or significance of Jesus’ resurrection and bodily ascension for Hebrews’ Christology and soteriology. The book’s claims have rightly raised questions about why Hebrews has not been read this way in the past. This article offers an initial exploration of some early Christian reception of Hebrews. I demonstrate that, while not universal, a variety of texts from the early centuries of Christianity interpret Hebrews’ language of Jesus’ atoning sacrifice as referring to Jesus’ post-resurrection offering of himself to the Father in the heaven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early Christian reflection on Hebrews, Jesus’ sacrifice, and atonement could approach these interrelated concerns more holistically—that is, orientated towards the full, creedal narrative of the incarnation, than do some accounts of the atonement that reduce Jesus’ sacrifice to his death on the cross.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초기 기독교의 히브리서 이해에 대한 단초를 제공한다. 현대의 히브리서 이해는 예수의 희생 제사를 십자가 사건에 한정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자신의 책 Atonement and the Logic of Resurrection in the Epistle to the Hebrews에서, 이러한 히브리서 이해는 예수의 부활과 육체 승천의 실재와 중요성을 기독론과 구원론 차원에서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다양한 초기 기독교 문헌들이 히브리서의 희생 제사를 예수의 부활 이후 천국에서 성부께 자신을 드린 사건으로 해석하고 있음을 밝힌다.
  • 저자는 히브리서에 기록된 예수의 대제사장적 사역과 속죄 사역에 대한 자신의 해석이 Faustus Socinus에게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 Michael Kibbe의 소논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한다. 히브리서의 “부활하신 이후에 드리신 예수의 희생 제사” 개념은 Socinus 이전의 초기 기독교 주해 전통에 기원한다. 저자는 주후 2세기 말에서 3세기 초에는 히브리서에 기록된 예수의 희생 제사 사역을 부활 사건 이후의 것으로 해석한다고 주장한다.
  • 그 근거로, 저자는 초기 기독교의 다섯 가지 저작들을 제시한다. 첫 번째가 주후 3세기 초반에 로마의 Hippolytus가 저술한 Against Noetus이다. 그는 히브리서의 희생 제사를 성부께 반복적으로 드린 예수의 천상 제사로 해석한다. 다만, 그것이 “속죄”의 성격을 지닌 제사였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의 두 번째 근거 저작인 Origen의 Homilies on Leviticus에는 예수께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신 제사가 속죄를 위한 것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지상과 천상에서 드려진 각각의 제사를 명확히 구분짓는 것처럼 보이는 Origen의 설명은 여러 의문을 낳지만, 부활 후 육체로 승천하신 예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지속적인 속죄 제사를 드리신다고 주장한다는 점은 확실하다. 셋째로, Theodore of Mopsuestia 역시 Homily on Eucharist and Liturgy에서, 이 땅에서 이루어진 새 언약의 제사장으로서 드리신 희생 제사와 이 제사장과 제사의 행위들을 대표하는 천상 제사의 실재에 대하여 설명한다. 저자는 네 번째로 Theodoret of Cyrus의 Questions on Leviticus 속에서, Origen과 마찬가지로 예수께서 육신을 입은 채 승천하여 제사를 드리신 것은 속죄를 위함이었다고 주장한 근거를 제시한다. 다섯 번째로, The Homilies of Narsai and Jacob of Sarug on Jesus’ Ascension에는 예수 승천의 단회성을 “단번에” 라는 어구의 해석으로 도출하여 천상 제사를 강조하며, 예수 자신이 제물이자 제사장, 그리고 헌주가 되어 피조물들을 용서받게 하는 통로가 되었음이 기록되어 있다.
  • 결론적으로, 저자는 “부활과 승천 이후 부활한 육체인 자신을 천상에서의 속죄 제사로 드리신 예수” 라는 초기 기독교의 히브리서 이해를 지지한다. 영원한 말씀이신 예수께서 인간의 피와 살을 스스로 입고 죽었다 살아난 후 육신을 지닌 채 승천하여 성부 앞에서 속죄 희생 제물로 자신을 드리셨다는 것이 저자가 본론에서 제시한 고대 기독교 문헌들의 공통점이다. 저자는 이 연구가 예수의 대속과 희생제사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반영하는 해석을 통하여 현대의 히브리서를 비롯한 성경 해석은 물론이고 고대의 더 다양한 저작과 공동체 연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요약 및 번역
임재승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