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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Historical Jesus 13.2-3 (2015)
Edited by Robert L. Webb
ISSN: 1476-8690
EISSN: 1745-5197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Brill
Language: English

Abstract

N.T. Wright’s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the kingdom of God in Jesus’ proclamation has been persuasive and significant. The present article engages Wright’s presentation with respect to the particular question of the relationship to between the kingdom of God and Israel’s Land promise. For all the focus on the Jewish context of Jesus, the so-called Third Quest for the Historical Jesus, of which Wright is an exemplar, has been reluctant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an ongoing interest in territorial restoration in Jesus’ conceptions of the eschatological hope. Where Wright does address the Land of Israel he argues that Jesus reinterprets it away from a localized territorial conception to a more universal symbol of God’s sovereign reign. The argument of the article, while appreciating much in Wright’s interpretation of Jesus, seeks to destabilize his ‘reinterpretation view’ of the Land, on the one hand. And, on the other, the present work presents substantial evidence in support of the hypothesis that the historical Jesus both affirmed Israel’s Land promise and promulgated Israel’s territorial restoration in his teaching, preaching, and even in his physical movements in Greater Galilee.

Keywords
Davidic Messianism – Greater Galilee – Israel – Jesus – kingdom of God – Land of Israel – Land-kingdom motif – restoration – the Twelve Disciples – N.T. Wright

Article Description

  • 본 아티클은 소위 “제 3의 탐구”로 불리는 최근의 역사적 예수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온 N.T. 라이트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명에서 소외되어 온 주제인 이스라엘의 실제적인 영토의 회복이라는 모티브를 다루고 있다.
  • 저자에 따르면, 비단 라이트 뿐만 아니라, 이 주제는 D. 데이비스 이후로부터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실제적인 영토의 회복에는 거의 관심이 없었다는 것이 신약학계의 정설이었다. 하지만 본 아티클의 저자는 라이트의 역사적 예수 탐구 방법론에 기초하여, 실제로는 이 주제가 포괄적인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와 뗄레야 뗄 수없는 관계에 있으며, 예수님도 이 주제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주장한다.
  • 저자가 요약하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라이트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예수님은 복잡하고, 다양했던 당시 1세기 유대교 안에 완전히 속해 있었다; 2)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메시지는 “유대의 묵시적 맥락” 안에 위치해 있었다; 3) 1세기의 “하나님 나라”라는 용어는 이스라엘의 거대한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다; 4) 예수님 자신과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역사가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절정에 도달하게 할 종말론적 선지자라고 이해했다; 5) 예수님과 그의 추종자들은 예수님을 다윗계열의 야훼의 왕적인 메시야로 여겼다; 6) 예수님은 그의 동시대인들이 사용하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익숙한 이야기를 그것의 일반적인 플롯을 전복시키고 재설정하는 방식으로 의도적으로 재진술했다. 즉, 예수님은 당시의 “하나님 나라”라는 상징적인 언어를 사용해서, 유대적 기대들을 강력하게 전복시키는 새로운 내용으로 채웠다는 것이다.
  • 저자는 라이트의 방법론과 연구를 대부분 받아들이지만, 라이트가 이 과정에서 잘못 해석한 부분은, 첫째로 이스라엘의 땅의 회복이라는 주제가 이제는 회복된 인간이라는 주제로 재해석되었다는 것과, 둘째로 소유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중요한 적용은 거룩한 땅의 회복이라는 유대적인 주장의 포기를 요청한다는 것이다. 즉, 저자는 라이트가 해석한 예수가 이스라엘의 영토의 회복이라는 야훼의 땅에 대한 약속을 부인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 저자는 여러 학자들의 주장(데이비스, Y. 아하로니, M. 헹엘, J. 스캇, S. 프레인, E.P. 샌더스 등)을 인용하여, 실제로 제 2성전기 유대교에서는 “이스라엘의 영토의 회복”이라는 주제가 널리 알려진 주제였으며,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와 “이스라엘의 영토 회복”이라는 주제가 서로 뗄 수 없는 긴밀히 연결된 주제였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 같은 자신의 주장을 “땅과 왕국” (Land-Kingdom) 모티프라고 부른다.
  • “땅과 왕국” 모티프라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저자는 두 가지 역사적인 근거를 드는데, 첫째는 예수님의 사역이 소위 말하는 “더 큰 갈릴리”(Greater Galilee)운동과 연관되어 있고, 둘째는 예수님이 열 두 제자를 모으고 그들에게 통치권을 약속하신 것(마 19:28; 눅 22:30)이 이스라엘의 경계의 회복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가장 역사적으로 개연성을 가지는 결론은 예수님이 그의 왕국 선포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경계의 회복이라는 고대의 약속을 확증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김형태 [Ph.D Student at Durham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