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s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Historical Jesus 14.2 (2016)
Edited by Robert L. Webb
ISSN: 1476-8690
EISSN: 1745-5197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Brill
Language: English


Jesus’ attitude towards purity practices is a hotly debated issue. The majority of scholars argue that Jesus challenged purity halakhah in some way. One of the proofs cited to support the position that Jesus allegedly disregarded purity laws is that he ate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Whereas purity concerns are not explicit on the story level in the texts, many scholars still find Jesus’ actions contradictory to the norms. This paper discusses if purity plays a part, and if so how, in Jesus’ sharing meals with people considered sinners. As I will show, purity concerns only play a minor role in Jesus’ meal practice and there is nothing in his behaviour that indicates that he somehow challenged purity norms, only social norms.

ritual purity – Jesus – tax collectors – toll collectors – meals – sinners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먹고 마시는 구절을 예수님이 정결법을 어기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주장한다.
  • 예를 들어 세리라는 직업이 예수님 당시에 ‘정결’과 ‘불결’ 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부정직과 부도덕을 연상시키는 직업이라는 것이다. 죄인이라는 명칭도 다른 이들을 불결하게 만드는 그룹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율법을 온전히 지키지 않는 자들을 가르킨다고 주장한다.
  • 즉 세리나 죄인들은 대부분의 유대인들이 지켰을만한 율법을 경하게 여겼을 것이다. 그러기에 율법을 보다 엄격하게 지키는 마을에서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를 하셨더라면 더 큰 비판을 받았을 수 있었을 것이다.
  • 하지만 이러한 행동을 정결과 불결이라는 이중잣대로 보는 것은 근거가 약하기에 예수님의 행동이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기준을 벗어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