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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New Testament Studies 62.3 (2016)
Edited by Francis Watson
DOI: 10.1017/S0028688514000332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Language: English

Abstract

Following the introduction of a ‘Quaestiones Disputatae’ session at the th General Meeting of the Studiorum Novi Testamenti Societas in Szeged, Hungary in , a second such session was held at the th General Meeting at the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on  July . The theme was proposed by the President of the Society, Prof. Judith Lieu.

Article Description

  • 이 글은 최근 학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요한의 윤리’가 과연 정치적인 색깔을 띠고 있는지에 대한 세 학자들간의 토의를 담고 있다.
  • 첫 번째로 예일 대학의 애트리지(Harold Attridge) 교수는 우선 요한복음에는 구체적인 행동강령은 나타나지 않지만, 함축적인 의미에서의 윤리는 있다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 그러한 함축적인 윤리가 명확하진 않지만, 그 당시에 존재하는 정치적인 세력(로마제국)에 맞서는 세계관을 심어주시기에 정치적인 요소들이 요한윤리에 분명히 섞여 있다고 주장한다.
  • 두 번째로 카터(Warren Carter) 교수는 그의 저작(John and Empire)을 토대로 요한복음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대에 쓰여 졌기에 요한의 윤리 또한 정치적이지 않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동은 그 당시에 로마제국의 정치 이데올로기에 반할뿐 아니라 우회적으로 비판을 하기에 요한복음의 윤리도 정치적인 면에서 이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마지막으로 요한윤리의 대가인 반더밧(van der Watt) 교수는 앞의 두 학자와는 달리 조심스럽게 요한복음에 나타난 윤리의 주 목적은 로마제국을 상대로 한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살아가는 제자들이 분명히 로마제국의 영향 아래 있음을 부인할수 없고, 그들이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고백하는 이상 요한복음의 윤리는 필연적으로 정치적인 성향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