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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New Testament Studies 62.1 (2016)
Edited by Francis Watson
DOI: 10.1017/S0028688514000332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Language: English

Abstract

Rome or Syria? This article addresses the issue of the provenance of Mark’s Gospel by exploring affinities between the second Gospel and Jewish sectarian groups of the first centuries BCE and CE. It is argued that Mark displays certain sectarian tendencies, and that these tendencies, most notably seen in the Gospel’s negative evaluation of the Jerusalem temple and its priestly overseers, strongly suggest that the Gospel was written in close geographical proximity to Jerusalem and its temple. Accordingly, an area in the Syrian Decapolis is a much more likely place of origin for Mark’s Gospel than that of Rome.

Keywords
Mark, Jewish sects, Syria, Rome, Jerusalem, temple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마가복음의 분파적인 성향과 예루살렘 성전을 향한 강한 비판이 마가복음이 쓰여진 장소를 찾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 저자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자들은 마가복음이 쓰여진 장소가 로마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하지만 근래에 와서 이 주장에 대해 몇몇 학자들이 이의를 제기했고 본 저자는 또 다른 각도에서 마가복음은 로마가 아닌 예루살렘과 가까운 시리아 어딘가에서 쓰여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
  • 저자에 따르면 제 2성전 후반기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일어나는 부패와 종교 지도자들의 악행으로 많은 분파들이 생겨났는데 마가복음에서 보여지는 이러한 분파적인 성향과 예루살렘 성전을 비판적으로 묘사하는 많은 구절들이 발견되는 이유도 그 시대에 수많은 분파들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가졌던 불만과 일맥상통한다고 한다. 즉 마가복음이 기존 유대교에 대한 비판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은 이러한 현실을 누구보다도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지 않으면 그러한 내용을 이렇게 디테일하게 쓰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저자는 마가복음은 주로 이방인을 위해 쓰여졌다고 믿기에 유다나 갈릴리 지역이 아닌 아마도 요단강 건너편 시리아에 속한 데카폴리스 지역 어딘가에서 쓰여졌을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마가복음이 쓰여진 시기는 첫번째 유대-로마 전쟁으로 인해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매우 혼란스러웠던 시점에 쓰여졌을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