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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stament Studies / Volume 60 / Issue 03 / July 2014, pp 341 – 359 DOI: 10.1017/S0028688514000071, Published online: 06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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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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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s boasting is often considered to be problematic. This paper explores Pauline boasting from the perspective of Plutarch’s views on self-praise. Outlining what kinds of self-praise were and were not acceptable to someone like Plutarch, the paper analyses and positions Paul’s boasting in Phil 3 in this context, concluding that, however offensive it may be to modern ears, this boast- ing was probably less so to the ears of his contemporaries.

Keywords: rhetoric, Paul, Plutarch, self-praise, boasting, Philippians

Article Description

  • 이 논문은 바울 서신에 나타난 바울의 자기 자랑(self-praise)을 당시 그리스-로마 사회라는 역사적 정황 속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를 다루고 있다.
  • 저자는 우선 바울 서신의 자기 과시의 문구들이 현대인들의 시각에서 볼 때 일종의 불쾌감을 유발했던 것이 사실이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저자는 본문을 현대인의 시각이 아닌, 당시 그리스-로마의 수사학적 전통에서 통용되던 자기 과시의 문화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 저자는 이를 위해 바울의 대표적인 자기 자랑 구절인 빌립보서 3장 2-21절과 당대의 그리스 역사가이자 수필가였던 Plutarch의 저작들을 비교하면서 과연 바울의 자기 과시(self-praise)가 당대에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었는지 살펴본다.
  • Plutarch의 저술들을 보면, 당대의 자기 과시적 수사학이 도덕적으로 불쾌감을 줄 수 있는 것이었지만, 그런데도 화자가 이런 수사학을 사용했던 이유는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 있기를 원하는 바램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동시에 저자는 어떤 종류의 자기 과시가 당대에 충분히 받아들여질 만한 것이었는지 Plutarch의 설명을 소개한다.
  • 이를 근거로 저자는 바울의 자기 과시가, 자기 자랑의 목적 그 자체에 있기보다는, 바울의 궁극적 목표, 다시 말해 빌립보 공동체가 자기를 본받도록 설득하여 결국 그들이 종말의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한다.
  • 저자는 Plutarch의 기준을 근거로 빌립보서 본문을 하나씩 분석함으로써 바울이 사용하는 자기 자랑이 비록 현대인에게는 무례하거나 불쾌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지만, 바울이 살던 당대에는 충분히 받아들여질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진 수사학적 표현이었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