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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Source: Novum Testamentum, Volume 56, Issue 4, pages 373 – 391
Subjects: Biblical Studies
Publication Year : 2014
DOI: 10.1163/15685365-12341480
ISSN: 0048-1009
E-ISSN: 1568-5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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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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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jority of interpreters conclude that in Rom 2:17-29 Paul addresses an ethnic Jew. In contrast, Runar M. Thorsteinsson has argued recently that Paul addresses a gentile, specifically a gentile who has judaized and now thinks of himself as a Jew. This article provides further support for Thorsteinsson’s argument, contending that Paul, contrary to virtually all translations, does not redefine Jewishness in 2:28-29. Additionally, in vv. 21-27 Paul insists that, despite being circumcised, the gentile judaizer fails to keep the very law in which he boasts. Keywords circumcision – conversion – ethnicity – identity – judaizing – Paul and the law

Article Description

  • 이 논문은 바울이 로마서 2장 17-29절에서 말하는 대상이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의 학자들은 본문에서 바울이 유대인이라는 청자를 향해 말하고 있으며, 따라서 본문의 내용은 바울이 당시 유대 사람이 가지고 있던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일반적 인식과 정의를 거절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았다.
  • 하지만 저자는 Runar M. Thorsteinsson의 주장(Runar M. Thorsteinsson, Paul’s Interlocutor in Romans 2: Function and Identity in the Context of Ancient Epistolography [CBNTS 40; Stockholm: Almqvist & Wiksell, 2003] 236-237)을 따라 본문에서 바울이 대화하고 있는 대상은 유대인이 아니라, 사실 이방인이었다고 주장한다. 즉, 본문에서 바울은 유대인과 대화하며 그들의 유대주의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유대화된 이방인 다시 말해 자신을 유대인으로 여기는 이방인을 향해 자신의 생각을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 주장에 근거하여 본문을 다시 보게 된다면, 바울은 제 2 성전기 시대의 다른 저자들과 마찬가지로 할례를 통해 유대인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이방인의 견해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 된다. 저자에 따르면, 본문에서 바울은 유대인이 되고자 하는 이방인들은 자신들이 받아들이고 지키고자 하는 바로 그 율법을 어기게 되는 오류를 범하게 되며, 이는 유대화되지 못하는 이방인들(로마서 1:18-34)이 처한 동일한 위험에 빠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본다. 그리고 결국 바울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방인의 문제를 그리스도 안(로마서 3:21-8:39)에서 다시 다루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