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LINK

Abstract:
The force of the question “do you not know?” is often taken for granted in contemporary scholarship on 1 Corinthians. However, the rhetorical force of the question is closely linked with its referential value, neither of which is straightforward in every case. This article begins by surveying the use of the “do you not know?” question in 1 Corinthians, noting indications that the Corinthians may not in fact know what Paul is asking. Following that is a survey of the use of “do you not know?” in Greek sources ranging from the 5th century BCE to the 4th century CE. It is demonstra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estion “do you not know?” and the audience’s actual knowledge is not invariable; the speaker may use the question to draw on actual knowledge or to introduce elements into the discussion that the interlocutor genuinely did not know. After this survey, some conclusions are drawn with relation to Paul’s use of “do you not know?” in 1 Corinthians.

 

  1. 저자는 고린도전서 전반에 나타나는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do you not know”)라는 문장에 대해 기존 학계가 받아들이고 있는 입장에 반대한다.
  2. 기존 학계는 바울이 말하는 이 문장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다시 언급하기 위한 표현으로 생각해 왔다.
  3.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주전 5세기부터 주후 4세기 사이의 헬라 문서들에 나타난 οὐκ ὁρᾷς (“do you not know”)라는 어구의 쓰임을 살펴본다. 
  4. 특별히 저자는 Οὐκ οἶδας의 수사학적 범주를 설명하면서 크게 두 개의 범주로 나눈다. (1) 이미 알고 있는 정보 (known Information), (2) 아직 모르고 있는 정보 (Unknown Information). 그리고 첫 번째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다시 나눠서 (1a) 일반적인 정보 (general information) (1b) 특정한 상황과 관련된 특정한 정보 (context-specific information)로 범주화 시킨다. 또한 두 번째 모르고 있는 정보는 (2a) 이전에 보냈던 편지나 혹은 동일한 편지의 앞 문장에서 소개하고 알려준 말이나 정보를 가지고 와서 결론을 말할 때 (drawing a conclusion from previous material), (2b) 갑자기 새롭게 제시되는 정보 (new information without preparation), 마지막으로 (2c)  강압적인 허세 혹은 엄포 (“coercive bluff”)를 놓을 때.
  5. 결론에서 저자는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라는 수사학적 문장을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이미 알고 있었던 지식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단순히 생각하면 안 된다고 주장한다.
  6. 저자의 판단에 의하면 세 번 (고전 5:6; 9:13, 24)은 이미 알고 있었던 정보를 소개하기 위한 목적으로 (category 1a), 두 번 (고전 3:16; 6:19)은 이전에 언급한 정보를 가지고 와서 결론을 이야기 하기 위한 목적으로 (category 2a), 그리고 한 번 (고전 6:16)은 갑자기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category 2b) 사용된 것 같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저자는 나머지 네 번 (고전 6:2-3, 9, 15)는 쉽게 판단하기 힘들다고 말한다.
  7. 따라서 저자의 최종적인 주장은, 바울의 “너희는 알지 못하느냐” 이후에 등장하는 내용들이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실제로 모르고 있었던 정보들일 수 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것이다.

 

 

7400Paul’s Rhetoric of Knowledge: The ΟΥΚ ΟΙΔΑΤΕ Question in 1 Corinthians

Author: Benjamin A. Edsall
Source: Novum Testamentum, Volume 55, Issue 3, pages 252–271
Subjects: Biblical Studies
Publication Year : 2013
DOI: 10.1163/15685365-12341406
ISSN : 0048-1009
E-ISSN : 1568-5365

GO TO BRILL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