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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Volume 133, Number 4, 2014, pp. 809-835 (Article) DOI: 10.1353/jbl.2014.0055

Abstract

The present essay contributes to the current discussion regarding the nature of the resurrection in 1 Corinthians 15. The article begins with a capsule summary of the chapter’s history of interpretation, which is generally unfamiliar to NT scholars but provides crucial perspective on the current discussion. The article then offers a new proposal regarding the literary and syntactic structure of Paul’s exposition of the resurrection body in 1 Cor 15:36–54. Building on prior structural analysis of the text, the essay points to key but previously neglected features of the passage’s composition, arguing that the specific way in which Paul shapes his exposition has crucial implications for his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the resurrection event. In concert with this structural analysis, the article also seeks to advance scholarly discussion of two much-debated elements of Paul’s thought in the passage, providing a fresh discussion of the nature of the “change” that Paul envisions in 15:51–52, and an analysis of Paul’s description of the risen body as a sōma pneumatikon in 15:44. The structure of Paul’s argument in 1 Cor 15:36–54 proposed here has, I argue, significant ramifications for the long-standing debate regarding the nature of the resurrection in Paul.

Article Description

  • 이 논문은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바울이 말하고 있는 부활의 몸이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한 최근의 논의를 다루고 있다.
  • 역사적으로 볼 때 부활체의 상태에 대한 의견은 세 가지 나눌 수 있다. (1) 지상에서 가졌던 몸의 부활: 무덤에 있던 뼈와 살을 가진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 영광스럽게 변혁된 상태. (2) 전혀 새로운 비물질적 존재로의 부활: 지상에서 가지고 있던 육체적 몸과 철저히 단절된 비물질적인 상태. (3) 천상의 몸으로의 부활: 지상에서 가지고 있던 육체가 아닌 천상의 프뉴마로 구성된 몸으로 부활한 상태.
  • 저자는 우선 이에 대한 해석의 역사를 간략하게 다룬다. 분류하면 다음과 같다. (1) Irenaeus, Tertullian, Methodius, Rufinus, Jerome, Augustine. (2) 영지주의자(the Valentinians, Ophites). (3) Origen, Teichmann.
  • 특별히 최근의 논의는 1896년에 발간된 Ernst Teichmann의 논문으로부터 시작되는데, 그는 오리겐의 관점을 지지하면서 헬라적 개념에서의 영적인 부활의 몸, 다시 말해, 지상에서의 육체가 아닌 천상의 영(프뉴마)으로 구성된 부활체를 주장한다. 하지만 이 의견은 Albert Schweitzer와 Joachim Jeremias에 의해 반박이 되었다가, 최근 예일대 교수인 Dale Martin(The Corinthian Body [New Haven: Yale University Press, 1995])을 시작으로 Jeffrey R. Asher, 그리고 Troels Engberg-Pedersen에 의해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 저자는 이 의견을 반박하기 위해 바울이 사용하고 있는 언어와 본문에 내재된 구조를 심도 있게 살핀다. 특별히 저자는 고전 15:36-54의 전체적인 문학적 구조 분석은 바울이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 수 있는 핵심 요소이며, Martin의 주장을 반박하는 구체적인 증거가 된다고 본다. 저자의 관찰은 다음 네 가지다. (1) 본문에 나타나는 주어들이 지칭하는 대상은 육체와 뼈를 가진 몸이다. (2) 바울이 차용하는 동사는 현재의 몸의 소멸(annihilation)이나 대체(replacement)가 아닌 재생(revival)과 변혁(transformation)을 지칭한다. (3) 본문의 서술 보어는 51-52절의 “변화하리니”라는 구절이 질적인 변화를 말하는 것이지, 결코 물질의 파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잘 보여준다. (4) 15:44절에서의 문법적 어휘적 분석은 σῶμα πνευματικόν이라는 구절이 프뉴마로 구성된 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불멸하는 삶을 부여받는 살아있는 몸을 지칭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 위의 근거를 토대로 저자는 본문에서 바울이 말하는 부활이 Martin과 Engberg-Pedersen이 주장하는 것처럼 플라톤적 개념의 몸이나, 유대와 스토익 철학의 혼합으로서의 천상의 몸이 아닌, 제 2 성전기의 주류 유대적 관점의 부활개념이었던 무덤으로부터의 육체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