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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stament Studies / Volume 61 / Issue 02 / April 2015, pp 165 – 182 DOI: 10.1017/S0028688514000290, Published online: 26 Febr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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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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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prisingly, the Gospel reaches Rome under the sign of the Dioscuri (Acts 28:11). In the first two centuries CE these saviours represent, at a broad cultural level, salvation and secure justice, deliver the message of victory to Rome, and symbolise the Empire’s expansive claim on the world. In the rhetoric of ἐνάϱγεια the nautical detail marks a theological transformation: the Mediterranean becomes the mare nostrum of Christians; this transformation is plausible even according to pagan eusebeia; the gospel reveals itself as good news of victory claiming the world. It is within this illustrative logic that the noteworthy detail gains its meaning.

Article Description

  • 이 글은 바울이 로마에 도착할 때 타고 있던 배가 당시 뱃사람들의 수호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던 디오스구로 (헬라 신화의 쌍둥이 신 Castor와 Pollux를 지칭)의 문양이 새겨져 있다는 사도행전 마지막 장의 기록을 근거로 하여 그 신학적 의미를 고찰하고 있다.
  • 기원후 1-2세기 당시에 디오스구로는 로마에 승리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존재로 여겨졌으며, 특별히 로마 제국의 세계 제패의 당위성을 상징하였다.
  • 사도행전이 디오스구로를 언급한 것은 헬라 수사학의 enargeia (시각적 언어를 사용하여 생생함을 강조하는 수사적 기교)의 일환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저자가 디오스구로의 상징을 신학적으로 재해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디오스구로라는 시각적 이미지를 통해 사도행전은 지중해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우리의 바다(mare nostrum: 로마인들이 자신들의 군사적 승리를 기념하며 지중해를 일컫던 말)가 되었으며, 바울이 전한 복음이 정복하는 승리의 소식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바울의 복음이 디오스구로가 새겨져 있는 배를 타고 로마에 도착했다는 사도행전의 언급은 이러한 역사적이고 신학적 배경을 토대로 할 때 그 올바른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요약 및 번역
장규성 [Ph.D Student at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