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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New Testament Studies 57.3 (2015)
Edited by C. Breytenbach and J.C. Thom
ISSN: 0048-1009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Brill
Language: English

Abstract

Hebrews evinces the linked exegetical aporiae of, on the one hand, tension between the asserted perfection of the believer and exhortations to further perfection and, on the other, a similar tension between Christ’s exalted, preexistent nature and claims about his need for further perfection during his earthly life. The paper proposes the Stoic figure of the “self-eluding sage” as a helpful contextual analogue for explaining the indicative-imperative problem in Hebrews. Originally a product of early episte- mological debates among Hellenistic philosophical schools, the “self-eluding sage” (διαλεληθὼς σοφός) was deployed by Philo and Plutarch in Roman-era debates on the nature of moral progress. Terminological and structural similarities between discus- sions of the Stoic figure and discussions of progress in Hebrews (especially 5:14-6:3) help contextualize the speech’s concern for moral insight and improvement within a general Roman-era focus on moral progress toward filling communal roles.

Keywords
Hebrews – Stoicism – moral progress – soteriology – Christology

Article Description

  • 이 글은 히브리서에 나타나 있는 직설법과 명령법 간의 긴장, 즉 이미 완성되었다는 단언과 더 완성해 가야 한다는 권면 사이의 긴장을 스토아 철학의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현자’ 와의 비교를 통해 이해하고자 한다.
  • 히브리서에는 이 긴장이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먼저 성도들의 삶이 그리스도가 단번에 드린 제사로 완전해 졌지만(10:10), 동시에 더 완전함으로 나아가야한다(6:2). 마찬가지로 그리스도 또한 이미 완전한 분인 것을 인정하지만, 동시에 순종함을 배워서 완전해지신 분으로 묘사한다(5:8-9).
  • 스토아 철학의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현자’는 이와 유사한 개념을 보여준다. 즉, 이미 지적으로 또 도덕적으로 절정에 이른 현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덕이 삶속에서의 반복적인 윤리적 행동을 통해 견고하게 자리잡기 전까지는 스스로 현자가 되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마찬가지로 히브리서 또한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해 믿는자들이 이미 완전해졌지만 공동체 안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삶을 통해 더 온전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으라는 권면이나,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라는 말은 그 단어의 사용과 문맥적 의미에 있어서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바와 매우 유사하다.
  • 그러나 스토아 철학과는 달리, 히브리서는 믿는 자들이 단순히 윤리적 행동을 통해서 스스로 이 온전함을 이룰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대제사장인 그리스도와 연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본다.
  • 이처럼 스토아 철학과의 유사성을 통해 히브리서에 접근하는 이 글은 후기 헬레니즘 시대에 보편적이던 윤리적 인식 속에서 히브리서가 가지는 독특함을 이해할수 있게 도와준다.

요약 및 번역
장규성 [Ph.D Student at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