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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New Testament Studies 62.1 (2016)
Edited by Francis Watson
DOI: 10.1017/S0028688514000332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Language: English

Abstract

In his first letter to the Thessalonians, Paul addressed the occasion of deaths among Christians with stock arguments of the consolatory genre, without using the typical epistolary structure associated with consolation in ancient handbooks of letter-writing. It is demonstrated that three of Seneca the Younger’s letters also employed stock arguments of consolation, but did not follow the usual structure for a letter of consolation. Using Seneca’s letters as a test case for what constituted pagan ideas of consolation, we highlight some compelling reasons for reading First Thessalonians as a letter of consolation, a reading that offers some new insights into the passage on the right Christian attitude towards death in 1 Thess 4.13-5.11.

Keywords
consolation, eschatology, New Testament, Seneca, Paul, 1 Thessalonians, letters, epistolary handbooks

Article Description

  • 본 연구의 목적은 세네카의 세 가지 위안서신(consolation letter)들과 데살로니가전서를 비교 분석하여, 데살로니가전서 역시 위안서신의 장르에 포함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이다.
  • 현대의 주석가들은 데살로니가전서가 위안서신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거부해 왔는데 저자는 그 이유로 1) 데살로니가전서가 내용상으로는 위안서신이 될 수 있으나, 형식이 전형적인 위안서신과는 다르게 보인다는 점, 2) 데살로니가전서와 동시대의 위안서신들(세네카의 편지와 같은)을 엄밀하게 비교분석하지 못한 점, 3) 현대주석가들이 고대서신들의 수사방식을 설명한 핸드북들이 규범적인 성격이 아니라 서술적인 성격(역주: 즉 반드시 위안서신들이 핸드북에 나타난 형식을 따를 필요가 없었다는 의미)을 가졌음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점을 든다.
  • 저자는 먼저 수사 핸드북들(PS.-Demetrius’ On Style, Ps.-Demetrius’ Epistolary Types, Ps.-Libanius’ Epistolary Styles등)이 규범적인 성격을 띤 것이 아니었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핸드북에서 위안서신의 형식이 기본적으로 애도(lamentation), 위로 의식(consolation proper), 권고(exhortation)의 세 가지로 구성된 것은 맞지만, 수신자들의 상황이 다양하기때문에, 이런 형식들은 넓은 변이(wide variation)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 이 같은 맥락에서 저자는 세네카의 대표적인 위안서신인 Epistulae 63, 93, 99를 분석하면서, 세네카가 편지의 상황에 따라서 형식과 내용을 적절하게 변형시켜서 사용하였다고 주장한다.
  • 마찬가지로 저자는 데살로니가전서의 구조를 laudatio(1:2-10), lamentation(2:1-16), self-consolation(2:17-3:13), exhortation(4:1-12)으로 구분하면서, 데살로니가전서 역시 세네카의 위안서신들처럼, 전형적인 위안서신의 형식을 따르지는 않지만, 충분히 위안서신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마지막으로 저자는, 데살로니가전서를 위안서신으로 보는 것이 살전 4:13-5:11에 나오는 주석가들을 당황케하는 종말론적인 주제를 설명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김형태 [Ph.D Student at Durham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