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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Bulletin for Biblical Research 25.3 (2014)
Edited by Richard S. Hess 
ISSN: 1065-223X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Eisenbrauns
Language: English

Abstract

A reasoned-eclectic approach to NT textual criticism examines both external and internal evidence when evaluating textual problems. This study explores the value of narrative criticism as another internal criterion when discussing intrinsic probabilities; specific attention is given to resolving the textual problem in John 1:34 (“Son of God” versus “God’s chosen one”). After examining the external evidence, the discussion turns to the motif of incomplete understanding that emerges over the first four days ofthe narrative proper (1:19-51). Against the backdrop ofthejohannine prologue (1:1-18), which provides the literary audience with a complete description ofJesus’ identity, this pattern of misunderstanding suggests that “God’s chosen one” —an otherwise unattested term in the Fourth Gospel—is to be preferred over the “Son of God” reading.

Key Words
John, textual criticism, narrative criticism, son, chosen, misunderstanding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요한복음 1:34에 나오는 본문비평의 문제를 다룬다. 이 구절에 3개의 variant 가 나오는데 원본일 가능성이 높은 variant는 “the Son of God”과  “the Chosen One of God”이다. 요한복음에 “아들”이 차지하는 신학적인 중요성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읽는 것이 맞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 저자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자”로 읽는 것이 요한복음 1장 문맥상 더 어울린다고 주장한다.
  • 우선은 본문비평에서 문맥상 덜 어울리고 어려운 문구가 원본에 더 가깝다는 기준에 근거해 봤을때 “선택받은 자”가 원본에 더 가까울 확률이 높다. 더욱이 1장 29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문구가 그 당시에 “선택받은 자”와 동일하게 쓰여졌기에 하나님의 아들보다는 선택받은 자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 하지만 이러한 근거보다 더 중요한 근거는 바로 1장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신앙고백이 아직은 요한복음이 말하는 예수님의 정체성을 올바로 나타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1:41, 45, 49). 즉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 놀라운 신학적인 의미를 1장에 나온 등장인물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사용했을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 그러기에 본 저자는 1:34절에 나오는 세례요한의 신앙고백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보다는 “하나님의 선택받은자”로 묘사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