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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Horizons in Biblical Theology 37.1 (2015)
Edited by Lewis Donelson
ISSN: 0195-9085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Brill
Language: English

Abstract

Recent academic forums have questioned the future of biblical theology and the nature of its task. This paper argues that one important task for a robust future in biblical theology will be for scholars of the Christian Scriptures to work across the Christian canon to articulate its essential theological ideas and to engage modern issues with the full span of biblical perspectives. This will require, at least in some institutions, a more deliberate training of scholars with skills necessary for a lifelong pursuit of issues in biblical theology, training up a new generation of scholars who will model for the scholarly guild and the leaders of the Christian church a full embrace of the Christian Scriptures.

Keywords
Biblical theology – canon – evangelicalism – liberalism – Scripture

Article Description

  • 저자는 본 논문을 통해 성서신학이라는 분야가 과연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또한 이 분야가 과연 갈 곳이 있기는 한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저자는 최근에 성서신학의 후퇴가 확연히 보이긴 한다고 평가한다. 근래에 성서신학을 다루는 시리즈를 몇몇 출판사에서 더 이상 출판하지 않기로 결정하였고, 성서신학 분과가 SBL 같은 학회에서 폐지되는 등 성서신학의 대한 관심이 적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소수의 복음주의 학자들이 여전히 중요한 성서신학의 책들을 저술하고 출판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러한 성서신학의 복잡한 현실을 평가하고자 저자는 6개의 질문을 묻고 대답한다.
  • (1) 아직도 다룰 주제가 남았는가? – 저자는 여전히 중요한 기초적인 질문들이 충분히 다루어 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성경 전체에서 보여지는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다룬 책이 있는가? 지구화가 어떻게 열방과 이방인을 이해하는데 영향을 끼치는가? 등등 다루지 않은 주제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믿는다.
  • (2) 성서신학을 제대로 하기엔 방법론적으로나 신학적으로 너무도 다양하지 않은가? – 다양성이라는 것이 걸림돌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디딤돌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다른 주장에 귀 기울일 준비가 되어있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른 관점을 서로 나누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필요하다.
  • (3 & 4) 성서신학은 복음주의 학자들만에 파티로 끝날수 있지 않나? 또한 성경 각권마다 많은 부분에서 다른데 어떻게 통일된 신학적인 결과를 기대할수 있는가? – 진보적인 학자들도 진보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성서신학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들어 Neil Elliot 은 로마서를 정치적인 관점에서 마르크스 이론을 가지고 해석을 했다. 물론 보수적인 학자들의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이러한 관점을 반기는 크리스챤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기독교에는 많은 전통이 있기에 많은 종류의 성서신학이 필요하다.
  • (5) 성서신학에 대한 관심이 커진다 하더라도 이렇게 빠르게 발전하는 성서학에서 어떻게 구약과 신약 모두를 제대로 연구할수 있을까? – 사실 이 질문이 가장 답하기 힘들다. 결국엔 학자들이 모든 분야를 연구할수 없기에 자기가 할수 있는 분야에서 책임있는 선택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떠한 책을 볼것인가, 어떠한 언어적인 준비가 필요한가, 나의 부족한 부분은 어디인가 등 나의 장점과 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그것에 맞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평생 배움의 자세를 갖는 것이다.
  • (6) 성서신학을 제대로 연구할 인재를 키울 준비가 되어 있는가? – 이러한 훈련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제일 높은 곳은 박사과정이 있는 신학교이다. 물론 신약과 구약의 구분을 없애자는 것은 아니다. 성서신학에 일가견이 있는 학자들을 학교마다 전략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뽑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러한 학자들 밑에서 신구약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연구하도록 학생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또한 성서학과 조직신학의 통합이 필요하다. 이러한 작업은 성서신학 뿐만 아니라 교회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