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s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135.1 (2016)
Edited by Adele Reinhartz
ISSN: 0021-9231
EISSN: 1934-3876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Language: English


This essay explores the ways in which attention to the Servant Song (Isa 52:13– 53:12) evoked by Isa 53:1 can illumine a reading of John 12:36–43. Commenta- tors have tended to abstract these quotations from their wider narrative context and to use Isa 6:10 as the lens to interpre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exts. As a result, John’s use of Christology to explain Israel’s unbelief has gone unnoticed. Closer attention to the wider context of John 12 and the original setting of the Isaiah passages reveals that the citation of Isa 53:1 activates suppressed correspondences between the servant figure and Jesus at the moment when John explains Jesus’s rejection. John evokes the whole Servant Song to map Jewish rejection of Jesus onto the wider history of Israel’s inability to respond to God. At the same time, Isa 53 and Isa 6 force the reader to reconcile the incongruous images of Jesus as a dishonored and disfigured servant and as the holy Lord enthroned on high in his heavenly temple. Jesus’s humiliating execution on the cross expresses the very essence of God’s glory, which requires a reconsideration of how human notions about glory may be mere anthropological projection. Moreover, the revelation of God’s glory through the humiliation and exaltation of Jesus is also the cause of obduracy. Israel simply cannot recognize their God, who is the kind of God that comes to them in the lowliness of Jesus.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요한복음 12:36-43 에 인용된 이사야 53:1 과 6:10이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신적인 정체성이 이스라엘 백성의 불신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답을 주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많은 학자들이 요한복음 12장에 나오는 이사야  인용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요한복음에서 그려진 예수님의 모습과 유대인의 불신의 연관성을 온전히 보지 못한다고 한다.
  • 저자는 요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과 이사야 종의 노래에서 그려진 종의 모습이 많은 부분 일치한다고 주장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유사점은 바로 사람들의 눈에 보기에 보잘것 없는 외모이다. 그래서인지 요한복음은 이사야를 인용함에 있어서 이사야와는 달리 청각보다는 시각에 의존한 불신을 강조한다.
  • 즉 유대인들에게는 예수님의 외모가 그들이 고대하던 메시야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이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사야 53장에서 그려진 종의 모습이 이사야 6장에 나오는 성전의 영광과 연결되듯이 예수님의 보잘것 없는 외모와 십자가의 고난이 그분의 영광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 그리고 이러한 모순적인 진리가 유대인의 불신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이유가 되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더욱이 이러한 불신은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쫒는 유대인의 어리석음과 관련되어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12:43).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