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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New Testament 2015 37(3)
Subjects: Biblical Studies
Publication Year : 2015
DOI: 10.1177/0142064X14567054


This article builds on recent criticism of form-critical approaches to so-called hymnic material in Paul’s letters, in an effort to reset the default interpretive stance with respect to Phil. 2.6-11 and Col. 1.15-20. Beginning with a review and critique of previous form- critical criteria, the authors then survey ancient definitions of ὕμνος to demonstrate that the oft posited ‘Christ-hymns’ do not fulfill these definitions. In an effort to broaden out the discussion, the reception of these passages in early Christian writings is surveyed, showing that it provides no positive support for identifying these passages as ‘hymns’. The authors conclude that, given the lack of constructive evidence, scholars should reconsider the enduring and widespread operative assumption that these passages are hymns.

New Testament, form criticism, hymns, Christ-hymns, Paul, Philippians, Colossians, early Christian reception

Article Description

  • 이 논문은 양식 비평 접근에 따라 바울 서신에 나타나는 찬송 자료(hymnic material; 역주: 바울 서신의 특정 부분이 바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 초기 기독교 공동체에서 찬송으로 불리던 부분을 바울이 차용했다고 보고 학자들은 그 부분을 hymnic material이라고 부른다)에 대해 기존 학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합의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저자는 학계에서 이미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는 빌립보서 2:6-11과 골로새서 1:15-20에 나타난 소위 ‘그리스도 찬송'(‘Christ hymns’)에 대한 이해가 수정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학자들이 특정 본문이 과연 찬송 자료인가를 판단하기 위해 몇 가지 기준을 만들었고(e.g., Ralph P. Martin, Carmen Christi: Philippians ii. 5-11 in Recent Interpretation and in the Setting of Early Christian Worship [SNTSMS, 4;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67]), 그 기준에 따라 본문이 찬송 자료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해 왔지만, 저자는 이 기준들이 설득력이 없다고 논증하고 있다.
  • 이를 위해 저자는 우선 (1) 본문이 찬송 자료인가 아닌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었던 기존 학계의 양식 비평적 기준과 원리를 간략히 살펴보고, (2) 이 문제에 대해 1-2세기의 고대 세계에서는 찬송(ὕμνος)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조사한 후, (3) 초기 기독교 공동체 내에서 이 구절들이 어떤 수납 역사를 가졌는지 살펴본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