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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Testament Studies / Volume 60 / Issue 03 / July 2014, pp 423 – 432 DOI: 10.1017/S0028688514000034, Published online: 06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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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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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responds to a recent proposal by Richard Last that 1 Cor 11.19 speaks of the necessity of holding regular ‘elections’ (αἱρέσεις) for the appointment of church officers who would assist in the administration of the Lord’s Supper (11.17-34). In addition to exaggerating difficulties inherent in traditional explanations, Last’s proposal introduces a number of insurmountable discourse problems, rendering his interpretation more problematic than those he intends to replace. A traditional reading should be retained, in support of which further arguments are here added.

Keywords: divisions, elections, hierarchy, Lord’s Supper, 1 Corinthians 11.17-34, eschatology

Article Description

  • 이 논문에서 저자는 최근 NTS 저널에 게재된 Richard Last의 논문을 반박한다 (바로 가기).
  • 앞선 논문에서 Last는 그동안 학계에서 해석이 쉽지 않은 본문으로 여겨지던 고린도전서 11장 19절을 αἱρέσεις와 οἱ δόκιμοι라는 두 단어를 통해 새롭게 해석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Last의 본문 번역은 다음과 같다: “(투표를 통해 선출되어 공적으로) 인정된 자가 (특정한 임무를 위해) 구별된 사람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너희 가운데 선거가 필요하다.”
  • 하지만 저자는 Last의 해석보다 전통적인 입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고린도전서 11장 19절은 교회에서 행해지던 ‘선거’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종말에 있을 ‘분열’ 혹은 ‘분리’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이에 대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너희 가운데 분열이 있다”는 언급은 고린도전서에서 종종 등장하는 문구이다. (2)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나타나는 분열은 모두 종말과 연관되어 있다. (3) “검증하다”와 “판단하다”는 단어는 종말론적인 문맥에서 자주 등장하며 또한 고린도전서 내에서도 함께 등장하고 있다.
  • 더불어 Last와 같은 해석을 적용할 경우 새로운 문제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1) φανεροί를 ‘인정된 자’로 번역할 때 수반되는 문제점, (2) 19절 서두에 나오는 γάρ의 해석상의 문제점, (3) 선행 구절과의 논리적 발전을 나타내는 οὖν이라는 단어는 본문상에서 불가능한 해석을 낳게 된다는 문제점 등이다.
  • 결론적으로 저자는 비록 Last가 본문에 대한 독창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긴 했지만 그 해석은 문제를 풀기보다 새로운 문제들을 야기하며 고린도전서 11장 18-19절 문맥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저자는 전통적인 해석, 즉 종말론적인 관점에서 본문을 보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조명훈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