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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of Biblical Literature 133.2 (2015)
Edited by Adele Reinhartz
ISSN: 0021-9231
EISSN: 1934-3876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Society of Biblical Literature
Language: English

Abstract

A constant refrain in contemporary NT studies is that ancient people were “anti- introspective.” I contend that this view has caused us to overlook a significant aspect of the early Christian witness, namely, the importance of what one says to one’s soul. Several times in Luke’s Gospel, characters’ thoughts are revealed through the literary device of interior monologue, yet these inner speeches remain underexplored. In this article, I begin by describing the view that ancient societies eschewed interiority; the subsequent section discusses interior speech in Hellenistic and ancient Jewish literature. I then read six Lukan interior monologues from the parables in light of these comparanda. As in ancient Hellenistic narratives, Luke’s interior monologues depict the thinker’s inner turmoil in a crisis moment; they also provide narrative articulations of Jewish warnings against foolish self-talk. Rhetorically, the interior monologues in the first four parables foster readerly identification with the thinker; readers who accept this invitation will experience the corrections implied by the narrative rhetoric. In the latter two parables, however, narratorial guidance indicates that the audience is not meant to identify with the thinking characters. In these cases, inner speech introduces dramatic irony, privileging the reader over the thinker. Overall, I aim to show that Luke’s interior monologues challenge the dominant paradigm of the “anti-introspective” Mediterranean self. Our focus should be on the kinds, degrees, and functions of interiority and introspection in ancient texts, rather than on a generic portrait of ancient societies as “anti-introspective.”

Article Description

  • 최근 신약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주장되는 것중에 하나는 고대인들이 “반-자기반성적”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이러한 견해가 우리로 하여금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증언의 중요한 한 측면, 즉 한 사람이 자기 영혼에게 말하는 내용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하려 한다.
  • 누가복음에서 종종 등장인물들의 생각들이 내면적 독백이라는 문학 장치를 통해 드러난다. 하지만 이런 내면 대화는 충분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로 있다.
  • 이 소논문에서 나는 고대 사회는 내면성을 회피했다는 견해를 묘사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다음 섹션에서 헬라, 고대 유대 문학에서 나타나는 내면 대화를 다룰 것이다. 그러고 나서 누가복음에 나오는 6개의 내면 독백을 앞의 헬라, 고대 유대 문학의 내면 대화의 관점에서 읽을 것이다.
  • 고대 헬라 내러티브들에서처럼 누가의 내면 독백은 그 사고자(thinker)이 위기의 순간에 느끼는 내적 혼란을 묘사하기도 하고, 어리석은 독백에 대한 유대적 경고를 내러티브로 풀어내기도 한다. 수사적으로 처음 네 비유에 나오는 내면 독백들은 독자와 그 사고자의 동일시를 촉진한다. 이 초대를 받아들이는 독자는 내러티브 수사가 암시하는 교정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후반부의 두 비유에서는 내러티브의 방향성이 독자가 자신을 사고하는 등장인물과 일치시키도록 의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 경우에서는 내면 대화가 극적 아이러니를 보여주며, 독자가 사고자보다 더 우위에 있음을 보여준다.
  • 종합하자면, 내가 보여주려고 의도하는 것은 누가의 내면 독백들이 지중해 문화 속의 자아가 “반-자기반성적”이라는 주도적인 패러다임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초점은 고대 사회가 “반-자기반성적”이라는 일반적인 묘사에 있기보다는 고대 문학에서 내면성과 자기반성성의 종류와 정도와 기능에 있어야 한다.

요약 및 번역
김창훈 [Ph.D.,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