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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Historical Jesus 13.1 (2015)
Edited by Robert L. Webb
ISSN: 1476-8690
EISSN: 1745-5197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Brill
Language: English

Abstract

In 1985 a group of New Testament scholars, who came to be known as the Jesus Seminar, gathered to vote on the authenticity of the sayings of Jesus. Although the Seminar argued that it followed objective rules of evidence, critics have claimed that it did not. This paper investigates these claims using statistical models to evaluate the Seminar’s own voting records. It finds that although the Seminar’s Fellows did follow widely accepted criteria, they were also influenced by their own assumptions about who Jesus was. In particular, they appear to have assumed that Jesus was a non-apocalyptic enfant terrible who spoke in aphorisms and parables and occasionally uttered things that later embarrassed the early Church.

Keywords
quest for the historical Jesus – Jesus seminar – apocalyptic – criteria of authenticity – rules of evidence

Article Description

  • 본 아티클은 예수 세미나의 멤버들이 과연 그들의 주장처럼 객관적이고 편견없이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을 추려내는데 성공했는지를 통계학의 도움을 빌려 재검토 하고 있다.
  • 저자는 1985년 예수 세미나 멤버들이 이러한 결정을 할 때 크게 다섯 가지의 준거들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고 주장한다. 1. 다중 증언의 기준(Multiple Attestation).  2. 비유사성의 기준(Dissimilarity). 3. 당혹성 혹은 모순성의 기준(Embarrassment). 4. 거부와 처형에 대한 기준(Rejection and Execution). 5. 구두 연대의 기준(Date of Sayings). 
  • 이 기준들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가르침에 반하거나 부담을 주는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은 가르침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확률이 높았고 격언이나 비유들을 사용한 가르침이 원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욱이 쓰여진 연도가 빠를수록 유리하며 묵시적인 요소가 없는 가르침이 그렇지 않은 가르침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 비묵시적인 요소가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기에 요한복음에 나오는 그 어떤 예수님의 가르침도 역사적 신빙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예수 세미나는 결론을 내렸다. 
  • 저자는 이러한 통계학적인 접근을 통해 예수 세미나가 소위 주장하는 객관적인 방법론에 많은 오류가 있으며 오히려 그들이 가진 역사적 예수에 대한 생각과 그 시대의 성서해석학 흐름에 그들의 연구가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