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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Currents in Biblical Research 15.3 (2017)
Edited by Alan J. Hauser
ISSN ISSN: 1476993X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SAGE Publications
Language: English

Abstract

This article surveys how recent scholarship answers the question, ‘According to Hebrews, when and where did Jesus offer himself?’ Much interest has been paid to this topic in the wake of David Moffitt’s 2011 monograph, but the debate is often framed in potentially reductionistic binary terms: either Hebrews depicts a sacrificial sequence beginning on the cross and culminating in heaven, or else Jesus’ ‘heavenly offering’ is a metaphor for the cross. By contrast, this article asks how scholars correlate three variables: Jesus’ death, offering, and entrance to heaven. It registers five answers that have been offered, explores the textual basis taken to support each, and articulates the issues which divide each view from the others. Further, the article surveys recent answers to two material questions that arise in the wake of this formal one. First, is Hebrews’ sacrificial theology coherent? Second, in Hebrews, is Jesus’ death atoning?

Keywords
Ascension, atonement, Day of Atonement, death of Jesus, exaltation, Hebrews, Levitical cult, offering, priesthood, sacrifice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은 “히브리서에서 예수가 자신을 드린 것은 언제 어디서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최근 학계의 연구 동향을 살핀다. David Moffitt의 2011년 단행본 Atonement and the Logic of Resurrection in the Epistle to the Hebrews으로 인해 이 주제에 관심이 집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서는 십자가에서 시작하여 천국에서 절정을 이룬다거나 “천국에서 드린 제물”이 십자가의 은유적 표현이라는 식의 주장에 국한되어 왔다. 하지만 저자는 예수의 죽음, 제물됨, 천국 입성, 이 세 가지를 학자들이 어떻게 조화시키는지 주목한다. 저자는 지금까지 제시된 다섯 가지 대답들을 원문에 근거하여 각각 비교하여 밝히고 추후 히브리서 연구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 먼저, 저자는 예수의 죽음으로 희생제사가 시작되었고 하늘 성소에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림으로 그것이 완성되었다는 Moffitt의 주장을 소개한다. 여기서 양자택일의 질문이 제기된다. 예수의 자기 희생을 십자가 죽음 사건 이후 하늘 성소에서 일어난 별개의 사건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승천한 것을 십자가 죽음과 동시 사건으로 보아 은유적인 표현으로 이해할 것인지의 여부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이 예수의 죽음, 하늘 성소로 들어감, 자신을 드림이라는 히브리서의 세 가지 주제 간 상호 관련성 안에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다각도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 저자는 자신의 분류한 다섯 가지 관점을 소개한다. 첫 번째 관점은 예수의 자신을 드린 제사가 십자가에서 시작되고 마무리 되었으며, 하늘로 올라가기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는 해석이다. 이것이 최근 가장 많은 학자들의 지지를 받는 관점이다. 두 번째는 예수의 자신을 드린 것이 천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관점으로, 그가 하늘 성소에 들어갔다는 표현은 십자가 사건의 은유적 표현이라는 해석이다. 세 번째로는 예수의 제사가 자신의 죽음으로 시작되어 하늘 성소에 영으로 즉시 들어감으로 절정을 이루게 되었다는 관점이 있으며, 네 번째 관점은 세 번째 관점과 시작은 같으나 육체 부활 후 하늘 성소에 들어감으로 절정에 이른다는 주장이다. 다섯 번째는, 예수가 부활 이후 하늘 성소에 들어감으로 자신을 드렸다는 해석이다. 한편, 저자는 세 가지 주제의 상호 관련성 자체를 부인하는 학자들도 소개한다.
  • 다음으로, 저자는 “예수의 죽음이 죄를 용서하는가?” 하는 이어지는 질문에 다섯 번째 관점 지지자들은 “아니다”라고 답할 것이라고 밝힌다. Moffitt에 의하면, 예수의 죽음은 구원을 위한 것이지만 그 자체가 구원의 수단은 아니다. 즉, 예수의 죽음은 새 언약의 시작인 것이지 그 자체가 죄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 저자는 자신의 다섯 가지 분류법이, 그리스도가 하늘에서 드린 제사를 단순한 “십자가의 은유”로만 해석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하늘로 들어감, 자신을 드림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어떻게 조화시키는지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 마지막으로 저자는 자신의 분류법과 관련하여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로는 이 분류법에 따라 학자들이 자신의 입장을 정할 것을 요청한다. 다음으로는, 히브리서에 언급된 그리스도의 희생제사(sacrifice) 혹은 제물(offering) 어휘를 더 구체화시킬 것을 요구하고, 끝으로 Gäbel의 2006년 단행본이 이 논쟁에 기여하게 될 것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며 저자는 글을 마무리한다.

요약 및 번역
임재승 [Ph.D Student at McMaster Divinity College,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