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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for the Study of the New Testament 37.4 (2015)
Edited by Catrin H Williams

ISSN: 0142064X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SAGE Publication
Language: English

Abstract

This article brings social-scientific method to bear on a biblical subject by asking the Durkheimian question, ‘Why do things move people?’, and asking it in relation to the Jerusalem temple. More specifically, drawing upon anthropological study of the emotions, an apparently neglected aspect of temple studies is opened up, namely, whether or not, and if so how, the power of the temple to ‘move’ people arose in part at least from its function as an emotional repository, the latter understood as consisting of material objects, persons, beliefs and practices that, in a highly concentrated way, constitute a ‘place’ where a people’s sense of identity, value and order are focused. At relevant points, implications for interpreting the affective aspect of New Testament ‘temple’ texts are offered.

Keywords
Durkheim, emotions, social-scientific interpretation, temple, torah

Article Description

  • 본 아티클은 사회과학적 방법론을 통해 무엇이 어떻게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주려고 한다. 저자에 따르면 감정은 종종 성서학 연구밖에 영역으로 치부되어 많은 논의가 되지 않았고, 따라서 성경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행위, 장소, 건물등이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감정적인 요소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저자는 예루살렘 성전을 예를 들어 성전이 사람들 (특히 유대인들) 감정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
  • 첫째로 성전은 하나님의 거하시는 장소이기 때문에 감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성전은 하늘과 땅이 만나며 하나님의 전 우주적인 왕권이 거하는 곳이라고 믿었기에 성전안에 있는 어떤 부속품도 거룩하지 않은 것이 없다라고 주장한다.
  • 둘째로 예루살렘 성전은 많은 성전중에 하나가 아닌 유일무이한 장소로 여겨졌다. 물론 다른 성전도 이스라엘 땅에 존재하였지만 이스라엘 백성에겐 예루살렘 성전만이 그들의 모든 영역에 중심으로 여겨졌다. 물론 이러한 상징성은 신약에 들어 와서 많이 손실되었다.
  • 셋째로 성전은 건축학적으로나 미학적으로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일수 있는 힘을 가졌다. 즉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대한 경외를 불러 일으킬수 있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이 있었다는 것이다.
  • 넷째로 성전은 순례자의 중심지였다. 중요한 절기때마다 모여드는 순례자들이 성전에 상징성을 더하였다.
  • 다섯번째로 성전에서 주기적으로 행해지는 제사의식은 그들의 정체성을 강화 시키고, 따라서 윤리적인 의식 또한 강화시키는 역활을 했다.
  • 여섯번째로 성전은 경제적인 중심지기도 했다. 헌금과 세금으로 인해 늘 돈이 오가는 장소 였으며 종교와 경제가 하나가 되는 곳이였다.
  • 일곱번째로 성전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지였기에 사람들로 하여금 지나가 역사와 현재를 기념할수 있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징성으로 인해 성전이 없어지고 난 후에도 이스라엘의 사상과 감정에 중요한 역활을 감당하고 있다.
  • 저자는 위에 나열한 이유들을 들어 성전이 사람들의 감정에 끼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이러한 부분들이 성서학에서 지속적으로 논의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