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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 Details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59.1 (2016)
Edited by Andreas J. Köstenberger
ISSN: 0060-8808
Publication Type: Journal
Imprint: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Language: English

Abstract

According to John 6:29, faith is “the work of God” (τὸ ἔργον τοῦ θεοῦ). This genitive construction has been interpreted either as the work that God requires or as the work that God does. On the basis of the flow of the argument in John 6, with its focus on God’s gift, this article argues for the latter interpretation, emphasizing that faith is given by God.

Key Words: John 6:29; faith; work of God

Article Description

  • 본 소논문의 저자는 요한복음 6:29절에 나오는 “τὸ ἔργον τοῦ θεοῦ(하나님의 일)”을 목적격적 속격이 아닌 주격적 속격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여기서 ‘일’은 하나님이 믿는 자에게 요구하시는 일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 행하시는 일이라는 것이다.
  • 저자는 목적격적 속격으로 해석하는 학자를 비판하면서, 그들이 전후 문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기에 그러한 결론에 다다랐다고 주장한다. 요 6:29절은 “생명의 떡” 담화와 바로 이어지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떡과는 달리 하나님이 직접 주시는 떡은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다.
  • 이 담화에서 핵심 단어는 δίδωμι라는 동사인데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전적인 공급을 이야기하고 있다. 즉, 여기서 떡을 먹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하는데 믿음의 행위 조차도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목격한 자들중에 많은 숫자가 여전히 불신속에 남아 있다는 것을 보면 알수 있다.
  •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내가 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는 것을 6:29에서 보여주고 있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요약 및 번역
신숙구 [Ph.D., University of Cambridge, UK]